
[PEDIEN] 충남테크노파크가 지난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충청남도 신재생에너지 홍보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국내 대표 에너지 전시회인 이번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최·주관했으며, 기후산업국제박람회와 연계 개최되어 높은 관심을 받았다.
충남TP는 이번 전시회에서 충청남도의 지역 에너지 전환 계획과 탄소중립산업센터의 주요 사업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더불어, 도내 우수 에너지 기업 3개사의 혁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며 참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홍보관에 참여한 영화테크는 배터리팩과 배터리관리시스템을, 솔브라이트는 태양광 설비와 설치 원스톱 공급 서비스를, 프리벤터는 빗물 저장 기술과 소형 태양광을 활용한 에너지 절감 제품을 각각 전시했다.
이와 함께 충남TP 탄소중립산업센터는 에너지 분야 인력 양성과 산학협력 사업을 소개했다. 특히, 충남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발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관리하고 이상을 감지하는 ‘충남 신재생에너지 스마트 통합플랫폼’을 선보여 기술력을 입증했다.
3일간 운영된 홍보관에는 총 420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했으며, 참가 기업과 국내외 바이어 간 45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이루어져 실질적인 판로 개척의 기회를 마련했다.
최영근 충남TP 탄소중립산업센터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도내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도내 에너지 기업의 판로 개척과 사업화 기회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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