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남면, 2026년 추석맞이 국토대청결 운동 실시 (영천시 제공)



[PEDIEN] 다가오는 2026년 추석 연휴를 맞아 화남면이 삼창리 일대에서 대대적인 국토대청결 운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마을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자연보호협의회, 이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부녀회 등 지역 내 주요 단체 회원들과 각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구역별로 나뉘어 도로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영농 현장에 쌓여 있던 폐농자재들을 정리하는 등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보탰다.

이날 수거된 쓰레기의 양은 상당했다. 이는 깨끗한 지역사회를 향한 화남면 주민들의 뜨거운 열정과 단합된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양병모 화남면 자연보호협의회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마을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철 화남면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 속에서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