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면, 민·관 합동 추석맞이 낙동강 환경정화활동 (성주군 제공)



[PEDIEN] 성주군 용암면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소중한 생태 자원인 낙동강의 환경 정화에 나섰다. 9월 22일, 용암면은 선남119안전센터 및 용암면 의용소방대와 함께 낙동강변 일원에서 민·관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지역 명소를 깨끗하게 가꾸고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기관 및 사회단체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낙동강변에 무단으로 버려지거나 방치된 생활 쓰레기들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평소 재난 현장에서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력과 행정·사회단체가 한마음으로 힘을 합쳐 환경 보호에 나섰다는 점에서 이번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용암면장은 행사에 참여한 선남119안전센터와 용암면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용암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활동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의 일환으로, 지역 사회의 환경 보전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