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국제교류재단, ‘AI 영어 스마트 오피스’ 운영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실무 중심 영어 학습 프로그램 ‘AI 영어 스마트 오피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1·2기로 총 4개 과정을 운영했으며, 수강생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9월에는 3개 과정을 추가로 개설해 총 11회에 걸쳐 진행됐다.

AI를 영어 학습 보조 도구로 적극 활용하여 실제 업무 현장에서 필요한 영어 능력을 즉각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교육 과정으로는 △AI 영어 비서 세팅 △AI와 함께하는 스마트 워크 △AI와 완성하는 프레젠테이션 △AI 활용 실전 커뮤니케이션 등이 포함됐다.

특히 ‘AI와 함께하는 스마트 워크’ 과정에서는 ChatGPT를 이용해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을 직접 작성하고 수정하는 실습을 진행했다. 요청, 안내, 회신 등 다양한 상황별 비즈니스 영어 표현을 익혔다.

‘AI와 완성하는 프레젠테이션’ 과정에서는 ‘Genspark’와 같은 AI 도구를 활용해 개인의 상품을 기획하고 이를 홍보하는 영문 발표 자료를 제작하는 경험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마케팅 분석 프레임워크를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직접 영어로 발표하는 전 과정을 경험했다.

‘AI 활용 실전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는 AI 챗봇을 활용한 롤플레이, 영어 면접 연습, 짧은 한국어 기사를 영어로 번역하는 통역 실습 등이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수업 이후에도 스스로 영어 말하기와 통역 연습을 이어갈 수 있는 방법을 습득했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 관계자는 AI 활용이 학습자의 수준과 목적에 맞춰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영어 말하기와 쓰기를 연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영어를 일상과 업무에 실질적으로 활용하고 지속적인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용적인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