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도청



[PEDIEN] 추석 연휴 첫날인 9월 24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도 종합상황실과 119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연휴 기간 동안 빈틈없는 비상대응체계 구축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경북도는 도민과 귀성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각종 재난 및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11개 상황근무반, 총 5612명의 인력을 투입하여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이철우 지사는 도 종합상황실에서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 계획과 분야별 대책 보고를 받았다. 재난·재해, 응급의료, 교통, 산불, 가축전염병 등 각 분야별 대응체계를 꼼꼼히 확인하며 24시간 비상연락체계 유지와 도·시군·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공조를 통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초동 대응을 당부했다.

이어 119종합상황실에서는 추석 연휴 특별 경계근무 및 긴급 구조 대응체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화재, 구조, 구급 출동 상황과 현장 대응체계를 면밀히 살피며 다중이용시설 및 주거 지역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전 소방관서의 철저한 근무 태세를 강조했다.

이날 이 지사는 영상 통화를 통해 독도를 지키는 김용헌 경비대장과 독도경비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경주 엑스포대공원에서 추석 행사를 준비하는 현장 근무자들과 태권도 공연을 준비하는 독도사랑 스포츠공연단 학생들에게도 안전한 행사 진행과 따뜻한 명절 인사를 건넸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추석 연휴는 많은 인구 이동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단 한순간의 방심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연휴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작은 위험 신호까지 놓치지 않는 빈틈없는 상황 관리와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북도는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가 끝나는 순간까지 모든 대응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