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북부권역 11개 자원봉사나눔센터, 명절맞이 합동 나눔 펼쳐 (평택시 제공)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평택시 북부권역 11개 자원봉사나눔센터가 한데 모여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지난 9월 22일, 신장2동 소재 온누리교회에서 진행된 이번 합동 활동에는 시스템알앤디 기업의 후원과 함께 60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임직원이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정성껏 모듬전을 준비했으며, 이렇게 마련된 음식은 북부권역 내 도움이 필요한 220가구에 전달되었다. 이는 단순한 음식 나눔을 넘어, 소외된 이웃에게 명절의 풍요로움과 따뜻한 마음을 전하려는 공동체의 노력이었다.

윤은경 평택시 자원봉사나눔센터 협회장은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나눔센터 회원들과 기업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이웃을 위한 음식을 준비해 더욱 뜻깊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윤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모듬전과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어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시스템알앤디 도희성 부사장은 "한해를 보내는 중 가장 풍요로운 한가위를 맞아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해주신 평택행복나눔본부와 평택시자원봉사센터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도 부사장은 "지역기업으로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현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거점으로 25개 읍면동에 자원봉사나눔센터를 설치 운영하며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합동 나눔 활동은 이러한 센터 운영의 결실을 보여주는 사례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