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도청



[PEDIEN]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가 강릉시와 함께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섰다. 지난 9월 23일, 강릉시 주문진 전통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손창환 글로벌본부장을 비롯한 제2청사 직원과 김중남 강릉시장, 시청 직원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했다. 각 부서별로 나뉜 직원들은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해 명절 성수품을 구매하며 소비 촉진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는 최근 경기 둔화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었다.

장보기 행사 이후에는 시장 내 식당에서 각자 내기 오찬을 가지며 전통시장 상권에 더욱 직접적인 소비 진작 효과를 더했다.

손창환 글로벌본부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묵묵히 지역 경제를 지켜주시는 전통시장 상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며, “이번 장보기 행사가 주문진 전통시장 상권에 작은 활력이라도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제2청사는 앞으로도 강릉시를 비롯한 도내 시군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가 지역 경제에 훈풍을 불어넣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