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무안군 일로읍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오는 24일 '제3회 일로백련가요제'를 개최한다.
일로초등학교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일로개발청년회가 주관하며, 고향을 찾은 향우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고자 추진됐다.
가요제는 1부 기념식과 2부 백련가요제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MC 공주빈의 사회로 서영희 힐링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민수연, 문규리, 김수향, 이나경, 조은하, 강혜연 등 실력파 초청 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관객 참여형 즉석 이벤트도 마련되어 명절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박시우 일로개발청년회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분들과 읍민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일로읍 발전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978년 창립 이래 '애향·애우·단결'을 회훈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온 일로개발청년회는 올해 창립 46주년을 맞았다. 이번 가요제는 이러한 청년회의 노력이 담긴 또 하나의 결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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