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도청



[PEDIEN] 경상북도인재개발원이 올해 하반기, 공직자들의 생성형 AI 활용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교육 과정을 신설하고 교육 횟수를 기존 21회에서 26회로 확대한다.

이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AI 기술을 행정 업무에 적극 도입하고, 궁극적으로 도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올 상반기에는 스마트기기, SNS 콘텐츠 제작, 프레젠테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 AI를 접목하는 교육을 진행했으며, 경북도 및 시·군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특별 AI 역량 강화 교육도 실시했다.

하반기에는 공직자들의 높은 생성형 AI 교육 수요를 반영하여, 기존의 AI 기초 이해 중심 교육에서 한 단계 나아가 직급과 업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는 AI 기반의 조직 및 업무 혁신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실무공무원에게는 실제 업무 사례와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을 구성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의 이해와 활용법, AI를 활용한 정책 아이디어 발굴, 보고서 작성,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 기법, AI 기반 PPT·이미지·동영상 제작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또한, 정보보안, 개인정보 보호 및 저작권 등 디지털 윤리 교육도 포함된다.

총 26회의 AI 교육 실시를 통해 공직자들이 AI 기술을 행정 업무에 적극 활용하고 일하는 방식을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는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인공지능 전환과 디지털 행정 혁신에 발맞춘 행보다.

우광진 경상북도인재개발원장은 “생성형 AI는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넘어 공직자의 일하는 방식 자체를 변화시키는 핵심 수단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AI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AI를 적극 활용하고 변화를 선도하는 경북형 미래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