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PEDIEN] 영천시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33곳에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는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마음을 전하고 시민 모두가 함께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시의 꾸준한 나눔 행정의 일환이다.

지난 23일, 김병삼 영천시장은 나자렛집, 용평마을, 마야정신요양원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지역 농특산물인 사과와 샤인머스캣을 위문품으로 전달하며 시설 입소자들의 안부를 묻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눴다.

또한, 복지시설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 시장은 이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며 시설 운영상의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에 대한 의견을 주의 깊게 들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이번 추석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풍성한 한가위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영천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덧붙이며 시의 의지를 밝혔다.

영천시는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 위문을 통해 현장 중심의 나눔 행정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위문 역시 지역 사회의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