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3동 통장들, 자립준비청년 위한 추석 식료품 키트 지원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 구월3동 행정복지센터는 구월3동 통장들이 기부한 성금으로 마련한 식료품 키트가 추석을 맞아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전달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식료품 키트는 구월3동 통장들이 지난 2월 인천광역시 자립지원전담기관에 기부한 430여만원의 성금으로 마련됐다.

인천광역시 자립지원전담기관은 해당 성금으로 식료품 키트를 준비해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는 홀로 명절을 맞는 자립준비청년들이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미 구월3동 통장자율회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통장들과 함께 흘린 땀방울로 모은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는데, 이번 추석에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식료품 키트가 구성돼 더욱 보람되고 기쁘다”며 “청년들이 명절에 외로움을 느끼지 않고 따뜻한 온기를 느끼며 힘찬 발걸음을 내딛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태 구월3동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 속에서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