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 ‘2026년 추석명절 사랑의 온기 나눔 릴레이’ (영덕군 제공)



[PEDIEN]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온기 나눔 릴레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의 여러 단체와 기관, 기업이 힘을 합쳐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명절 분위기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가정을 돕기 위해 송아리가족봉사단을 비롯한 다수의 자원봉사자들이 팔을 걷어붙였다. 이들은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될 '사랑의 온기꾸러미'를 정성껏 포장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정성껏 마련된 온기꾸러미는 영덕지역자활센터, 치매안심센터, 희망복지지원단 등의 추천을 받은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전달됐다. 이 과정에서 한국수력원자력(주) 원전건설기술처 입지실은 추석을 맞아 필요한 다양한 물품을 후원하며 나눔의 손길을 더했다. 후원받은 물품은 당초 계획보다 더 많은 가구에 전달되는 데 사용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권용걸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소중한 물품을 후원해 준 한국수력원자력과 봉사자, 관계 기관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센터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은 온기꾸러미 제작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며 활동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