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계룡시가 2026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 달성을 목표로 반부패·청렴 시책의 이행 상황을 최종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도 제2차 반부패·청렴 이행점검 회의’에는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종합청렴도 평가를 앞두고 그간 추진해 온 청렴 시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대비 추진 현황과 3분기 핵심 추진 과제 이행 점검 결과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시는 먼저 청렴 노력도 평가 영역의 15개 세부 지표별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각 부서별 이행 현황을 공유하고, 평가 대응에 차질이 없도록 보완이 필요한 사항들을 점검했다.
이어 3분기 핵심 추진 과제 이행 점검이 진행됐다. 자치법규 현황 점검을 통해 청렴 신고 제도 운영 체계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도출했다. 시는 9월 30일까지 관련 정비를 마쳐 신고자 신원 보호를 강화하고 청렴 신고 제도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
부시장은 “종합청렴도 평가를 앞두고 추진해 온 청렴 시책의 이행 상황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며 “담당 부서에서는 15개 세부 지표별 추진 사항을 철저히 관리하고 미흡한 부분은 적극 개선해 평가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계룡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 대비 2단계 상승한 2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 2026년에는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평가 관련 주요 과제와 세부 지표별 이행 상황을 꼼꼼히 관리하고 신고자 보호 체계 정비 등 미흡한 사항을 보완하여 올해 청렴 시책을 내실 있게 마무리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