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가 골목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10월 2일, 소흘읍 태봉마을 골목형상점가 일원에서 ‘제1회 포천시 상권활력축제’를 개최한다.
‘막걸리 맛보러, 골목 살리러’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지역 특산물인 막걸리와 골목 상권을 연계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축제 현장에는 방문객들이 골목 곳곳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막걸리 시음·판매 부스, 홍보·체험 부스, 야외 테이블 구역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오후 3시부터는 특설무대에서 태봉마을 노래방과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오후 5시 30분부터는 개그맨 손헌수가 사회를 맡아 요요미, 지원이, 오요테, 디제이 미스터팡 등이 출연하는 문화공연이 이어진다.
축제 당일에는 태봉마을 및 포천솔리단길 골목형상점가 내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포천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시, 20%의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다음 날 열리는 포천청년축제와 연계한 구매 금액 일부 지류형 상품권 환급 행사도 진행된다.
태봉마을 골목형상점가 일원은 10월 1일 오후 9시부터 10월 2일 오후 11시까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된다. 행사장 인근에 별도 주차 공간이 마련되지 않는 만큼,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태봉마을 골목형상점가는 17개 노선의 버스가 경유하여 접근성이 좋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골목 공간을 활용한 축제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포천사랑상품권 정책을 통해 실질적인 골목 상권 소비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시작인 만큼 차근차근 보완해 나가며 포천을 대표하는 축제 브랜드로 키워나가겠다”고 덧붙이며 상인과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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