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가족센터, 모두가족봉사단 친환경 워크숍 개최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가족센터가 지난 19일 화왕산 숲속애 자연학교에서 ‘모두가족봉사단’과 가족봉사 체험단 10가정 32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창녕군가족센터가 경남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2026 경남 가족 지속가능발전목표 소소하지만 확실한 실천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됐다.

‘친애하는 지구와 나의 가족’이라는 주제 아래 진행된 워크숍은 친환경 교육과 함께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합성 계면활성제와 천연 계면활성제가 인체와 지구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이어 일상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실천 방안으로 ‘고체 치약 만들기’ 체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는 가족 단위로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생활 속에서 간단히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기회가 됐다.

한 봉사단원은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유익한 교육과 체험에 참여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며, “지구를 위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한 활동을 다짐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동명 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이 봉사단원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모두가족봉사단과 함께 환경보호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