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추석 앞두고 산불 피해지역 현장 점검 (영덕군 제공)



[PEDIEN] 영덕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 현장을 직접 살폈다. 지난 22일, 조주홍 영덕군수는 지품면을 시작으로 축산면, 영덕읍 일대를 차례로 방문하며 임시주택단지와 마을 단위 복구사업 현장 총 20개소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임시 거주 시설의 주거 환경과 복구 사업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임시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청취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 사항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조 군수는 마을 단위 복구사업 현장 5개소에서도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그는 관계 부서에 복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현장 관리를 당부했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추석을 앞두고 산불 피해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 현장을 세심하게 살폈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차질 없는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영덕군은 이번 점검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지원을 강화하고 복구 작업을 가속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