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천시시설관리공단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벨 및 불법 촬영 장비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22일 영천한의마을에서 진행된 이번 점검에는 영천경찰서와 영천시니어클럽이 함께 참여했으며, 지역사회에 범죄 예방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한 캠페인도 병행됐다.
주파수 탐지기, 렌즈 탐지기 등 전문 장비를 동원한 전수 조사 결과, 화장실 및 샤워실 등 총 16개소에서 불법 촬영 장비나 이상 징후는 발견되지 않았다.
또한, 위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도움 요청이 가능한 안심 비상벨 역시 모두 정상 작동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영천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불법 촬영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비상벨 작동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시설 내 잠재적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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