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무안군 망운면에서 지역사회 전반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했다.
망운면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9월 15일, 망운면사무소에서 릴레이 캠페인을 개최하고 '청렴한 망운면, 신뢰받는 행정'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캠페인에는 남녀 새마을지도자와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여해 '청렴 실천'이 담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 이번 행사는 공직사회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일상 속에서 이를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오은영 망운면장은 “청렴은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으며,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천해 신뢰받는 망운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망운면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주민과 지역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청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청렴 문화를 뿌리내리겠다는 포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