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부평구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가 지난 22일, 13명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래 특수 분장사’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특수 분장이라는 흥미로운 분야를 깊이 이해하고, 실제 직무를 체험하며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청소년들은 영화, 드라마, 공연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용되는 특수 분장의 세계를 배우고, 직접 상처 분장을 완성하는 실습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특수 분장 실습을 통해 해당 직업에 필요한 전문 기술과 창의력을 직접 경험했다. 이러한 생생한 현장 경험은 청소년들이 직업 세계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이명선 센터장은 “이번 체험이 청소년들이 특수 분장사라는 직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진로 설계를 확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다채로운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부평구 꿈드림은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청소년들을 위해 상담, 학업 지원, 자립 및 자기계발 프로그램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학업 중단과 관련된 어려움을 겪거나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은 언제든지 부평구 꿈드림 누리집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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