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녕군이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창녕읍 창녕천 일원에서 제40회 비사벌문화제를 개최한다. 유네스코 3관왕 도시 창녕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지역의 깊은 역사와 청정한 자연, 그리고 현대 문화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올해로 40회를 맞이한 비사벌문화제는 지역 대표 문화예술 축제로서 그 위상을 더한다. 축제 첫날인 16일에는 보부상 장터 개장과 함께 개막식이 열리며, 신성, 채윤 등 유명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특히 14개 읍면별 특색을 담은 홍보단이 참여하는 비사벌 문화행렬은 창녕읍 시가지를 가로지르며 축제의 흥겨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둘째 날과 셋째 날인 17일과 18일에는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된다. '막~끌리는 파티', '청소년 뽐내기 한마당', '보부상 음악회', '청년 버스킹' 등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다. 또한, 지역 농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판매 부스와 먹거리장터는 축제의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날에는 근로자 가족 장기자랑 결선과 벨라미치예술단의 공연, 그리고 푸짐한 경품 추첨이 포함된 폐막식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축제 기간 동안 창녕천 일대는 9월 22일부터 10월 18일까지 다채로운 야간 조명으로 밝혀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40주년을 맞아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모든 방문객이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하고 내실 있는 축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근로자 가족 장기자랑과 창녕천 소원등 달기 참여 신청은 비사벌문화제전회 사무국 또는 홍보물 내 정보무늬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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