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영덕군보건소가 군민들의 건강한 한가위를 위해 특별 진료 서비스를 운영한다. 내과, 한의과, 치과 등 3개 분야에 걸쳐 명절 전후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진료비 지원 혜택도 제공한다.
보건소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열고 군민들을 맞이한다. 내과에서는 고혈압, 당뇨 등 만성 질환자들을 위한 진료와 약 처방, 혈액 검사, 물리치료까지 가능하다. 한의과에서는 침 시술과 한방 상담을 통해 명절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 증진을 돕는다.
치과에서는 스케일링, 불소 도포 등 기본적인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는 전반적인 건강 관리의 중요한 부분으로 강조된다. 영덕군민 중 65세 이상 어르신은 관련 조례에 따라 진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어 의료비 부담 없이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보건소는 명절 기간 동안 늘어나는 야외 활동과 평소와 달라지는 식습관, 생활 패턴으로 인해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군민 스스로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이상 증상 발생 시 적절한 시기에 진료를 받을 것을 적극 권고했다.
영덕군보건소 관계자는 "군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일상 가까이에서 든든한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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