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목포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나선다.
이번 홍보 활동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목포역, 목포종합버스터미널, 목포여객선터미널 등 주요 교통시설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핵심 내용과 함께 기부 시 제공되는 답례품, 그리고 세액공제 혜택 등을 적극적으로 안내하며 제도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22일에는 목포종합버스터미널에서, 23일에는 목포여객선터미널에서 홍보 캠페인이 열린다. 특히 24일에는 목포역에서 열리는 민관 합동 추석 귀성객 맞이 환영행사에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팀이 참여해 귀성객들을 맞이한다.
목포역에서는 따뜻한 환영 인사와 더불어, 고향사랑기부제가 단순한 기부를 넘어 고향을 응원하고 지역과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는 의미 있는 나눔임을 강조하며 홍보를 진행한다.
목포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고향의 의미를 되새기고 목포를 응원하는 마음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기금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제도가 지역과 주민을 잇는 따뜻한 나눔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천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는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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