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군민과 한마음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선정’ 염원 (진도군 제공)



[PEDIEN] 진도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군민들의 염원을 하나로 모으고 사업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석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 장날에 맞춰 대대적인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이재각 진도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농업인 단체 및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을 찾은 군민과 상인들에게 농어촌 기본소득의 취지와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설명하는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호소했다.

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는 단순히 소득 지원을 넘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인구 증가를 이끌 중요한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앞서 진도군은 각 읍면을 대표하는 농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의 추진 방향과 예상되는 효과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인구감소, 고령화, 농업소득 불안정 등 농어촌이 직면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이 필수적이라는 데 뜻을 같이하고 사업 선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재각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역 경제 활력과 인구 증가에 중요한 정책”이라며 “군민의 염원과 지역사회의 역량을 결집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진도군은 앞으로도 농업인, 소상공인, 사회단체 등 다양한 지역 구성원과 함께 홍보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