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제3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가 ‘함께 누리는 더 큰 행복도시 포천’을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지난 22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는 제10기 포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제10기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과 임원 선출이 이루어졌으며, 향후 포천시 사회보장 정책의 나아갈 길을 제시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심의·의결됐다.

새롭게 구성된 제10기 대표협의체는 지역 사회보장 분야를 아우르는 민·관 협력기구로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부터 평가까지 전 과정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지역 내 다양한 사회보장 현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와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 변화를 이끌어낼 전망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도 함께 진행되었다. ‘함께 누리는 더 큰 행복도시 포천’이라는 비전 아래, 지역의 사회보장 현황과 주민들의 복지 수요를 면밀히 분석한 결과가 발표되었다. 이 계획에는 향후 추진할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과 구체적인 과제들이 담겨 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사회보장사업’과 ‘지역사회보장 발전’이라는 두 가지 큰 틀 안에서 각각 4개의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지역사회보장사업 분야에서는 21개의 세부사업을, 지역사회보장 발전 분야에서는 18개의 세부과업을 포함하며, 이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사회보장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표협의체 위원들은 최종보고회에서 공유된 계획의 비전과 주요 전략, 세부 과제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안을 최종 심의·의결하여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확정했다. 포천시는 확정된 계획을 토대로 변화하는 사회 환경과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할 예정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새롭게 위원으로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비전 실현을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다각적인 참여와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위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보장 정책이 구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며, 지역 현장의 목소리와 주민들의 의견이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