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과 함께‘달아달아 오란다’ 운영 (목포시 제공)



[PEDIEN] 목포시가족센터가 지난 21일,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 50여 명을 초청해 추석맞이 문화 체험 프로그램 '달아달아 오란다'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서로 다른 명절과 가족 문화를 나누고 이해하며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추석 퀴즈를 풀고 명절에 얽힌 이야기들을 공유하며 한국의 전통 명절 문화를 익혔다. 특히, 직접 전통 간식인 '오란다'를 만들고 함께 송편을 나누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각국의 명절 문화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며 다채로운 문화적 경험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최성숙 센터장은 “참여자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어울리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다양한 가족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어우러질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앞으로도 목포시가 포용적인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임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