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탄동 (평택시 제공)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평택시 송탄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평택 모곡동에 위치한 ㈜한국에바라정밀기계는 지난 22일 송탄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6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했다.

이날 한국에바라정밀기계는 쌀 10kg 80포, 라면 40박스, 참치세트 40개, 휴지 40개, 세탁세제 40개 등 명절에 꼭 필요한 다양한 물품을 기탁했다. 이 물품들은 관내 취약계층 및 독거 어르신 30가구와 노인복지시설에 전달되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국에바라정밀기계는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더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이 기업은 2015년부터 송탄동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분기별 정기 후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명절마다 잊지 않고 생필품을 기탁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송탄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기업 경영에 어려움이 있을 때도 있을 텐데 매번 잊지 않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과 복지시설에 잘 전달하여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