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위수탁 협약식



[PEDIEN] 무안군이 지역 복지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무안군은 지난 22일 초당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운영에 관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초당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오는 2026년 10월 1일부터 5년간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의 운영 전반을 책임지게 된다. 복지관 시설 관리와 더불어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채로운 사업들을 추진할 예정이다.

앞서 무안군은 공개모집과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초당대학교 산학협력단을 복지관 운영 수탁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 이로써 복지관 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산 무안군수는 “초당대학교 산학협력단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이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군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복지 기능을 더욱 튼튼하게 다져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일로읍에 자리한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와 민·관 협력 사업 등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복지 향상에 기여해왔다. 이번 위·수탁 협약을 통해 앞으로 5년간 더욱 전문화된 복지 서비스가 제공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