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계룡시 치매안심센터가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지난 22일 계룡도서관에서 영화 상영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치매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줄이고 환자와 가족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상영작 '오 문희'는 치매를 앓는 어머니가 사건 해결의 중심에 서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내며 가족애와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영화 상영 전에는 치매가 우리 사회 모두의 관심과 노력으로 극복해야 할 과제임을 알리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이를 통해 치매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의 중요성을 환기했다.
앞서 계룡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를 치매극복주간으로 지정하고, 계룡청소년별마루센터와 계룡역 등지에서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을 활발히 펼쳤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OX 퀴즈, 포토존 운영, 홍보물 배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치매 예방 및 인식 개선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더불어 앞으로도 치매 예방 프로그램과 꾸준한 인식 개선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센터는 현재 치매 조기 검진 및 예방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 중이며, 관련 문의는 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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