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남도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환경을 정비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우리 마을 새단장’ 활동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귀성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고향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지역 공동체 중심의 자원봉사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23일, 충남도청과 예산군자원봉사센터,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자원봉사단체 회원 등 30여 명은 예산역 일원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예산역 주변에 버려진 폐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우리 마을 새단장’은 추석 명절 집중 자원봉사 기간에 맞춰 추진되었으며, 도내 15개 시군에서도 주요 생활권 및 마을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와 다양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앞서 지난 19일에는 연안 정화의 날을 맞아 태안 만리포 해변과 서천군 비인면 다사리 일대에서 각각 200여 명과 190여 명이 참여한 대규모 해안가 마을 정화 활동이 진행되기도 했다.
충남도는 환경 정비뿐만 아니라 추석 명절 음식 나눔, 소외계층 지원 등 다채로운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향후에도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협력과 연대를 바탕으로 하는 사회연대경제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이종필 충남도 사회연대경제국장은 “이번 활동은 지역 공동체가 함께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탄소중립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자원봉사와 지역 공동체 활동을 꾸준히 활성화하여 사회연대경제 기반을 바탕으로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모두가 함께 통하는 충청남도’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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