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보성읍, 추석맞이 ‘대한민국 새단장 환경정화’ 활동 (보성군 제공)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보성군이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보성군은 지난 23일 보성읍 일원에서 '대한민국 새단장 환경정화' 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 활동에는 보성읍 직원과 이장단, 자원봉사단체 회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보성읍 시가지 곳곳의 주요 도로변과 상가 밀집 지역, 후미진 골목까지 꼼꼼히 살피며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보기 흉한 불법 광고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참여자들은 땀방울을 흘리며 깨끗하고 정돈된 거리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

보성읍은 이번 환경정화와 더불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생활 폐기물 문제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4일간 이어지는 연휴 동안 쓰레기 적체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특별수거반을 가동한다. 이 특별수거반은 상황실 1개 반, 수거반 2개 반으로 총 13명으로 구성되어 비상 체계를 유지한다.

보성읍은 연휴 전후를 집중 관리 기간으로 설정하고, 생활 폐기물 수거 업무와 주민 민원 처리를 위한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정삼룡 보성읍장은 “주민과 귀성객 모두가 깨끗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 폐기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여러분께서도 배출일과 시간을 준수하고 올바른 분리 배출에 적극 동참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