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함양군 군청



[PEDIEN] 함양군이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 질 개선을 위해 ‘2026년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4차 지원 사업은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12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특히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에 대한 조기 폐차 지원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종료된다. 이에 따라 5등급 차량 소유주에게는 이번이 사실상 마지막 신청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노후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배출가스를 줄여 쾌적한 대기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함양군은 이를 위해 4차 지원 사업을 통해 대기 오염 물질 배출량을 감축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하지만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와 건설기계에 대한 조기 폐차 지원은 2027년까지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이는 4등급 차량 및 건설기계가 대기 오염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 조치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대기 질 개선을 도모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함양군 관계자는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이 이번 4차 사업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라며, “대상 차량을 보유한 군민께서는 지원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공고문을 꼼꼼히 확인하고 정해진 기간 내에 반드시 신청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노후 경유차 지원 사업을 통해 함양군 대기 환경이 더욱 깨끗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