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아너스클럽, 순창군 장애인복지관에서 추석맞이 음식 나눔 행사 펼쳐 (순창군 제공)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순창 지역의 장애인들이 따뜻한 나눔을 경험했다. 순창아너스클럽은 최근 순창군 장애인복지관에서 ‘추석맞이 음식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장애인 200여 명에게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한가위를 맞아 이웃과 함께하는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장애인들에게 풍성한 먹거리를 대접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을 찾은 장애인들은 오리불고기와 잡채 등 푸짐하게 차려진 음식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나눔 행사에는 가나다 최정학 대표가 오리 40kg를 후원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순창아너스클럽 회원들 역시 음식 준비부터 배식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조정만 순창아너스클럽 회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 장애인분들과 따뜻한 한 끼를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드시고 조금이나마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최정학 대표님과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순창아너스클럽은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