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고흥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알리기에 나선다. 오는 9월 24일 동강면 소재 고흥 만남의 광장에서 귀성객과 향우, 관광객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기부 방법과 세액공제 등 다양한 혜택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을 실질적인 기부 참여로 이어지도록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장에서는 고흥의 우수한 농수축산물을 활용한 주요 답례품을 직접 전시하고 소개한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 관련 홍보물과 기념품을 배부하여 귀성객들이 제도를 더욱 쉽게 이해하고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고흥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귀성객과 향우들에게 고흥의 매력적인 답례품을 알리는 동시에, 고향사랑기부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제도적 취지와 기부 혜택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추석 기간 기부 참여를 높이기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도 병행된다. 9월 한 달간 10만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추첨 이벤트를 진행하며, 추석 연휴 기간에는 고향사랑e음을 통해 10만원 이상 기부한 참여자에게 특별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운영한다.
고흥군 행정과 관계자는 “추석은 고향을 찾는 분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와 혜택을 직접 알릴 좋은 기회”라며 “고흥을 응원하는 마음이 지역에 힘이 될 수 있도록 귀성객과 향우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고흥군은 올해 고향사랑기부금 50억 원 모금을 목표로 답례품 경쟁력 강화, 지정기부사업 발굴, 기부자 예우 등 다각적인 시책을 추진하며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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