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보성군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졌다. 국제와이즈맨 조성클럽은 지난 22일 조성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3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조성면 지역연계모금’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및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국제와이즈맨 조성클럽은 평소에도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꾸준한 봉사활동과 성금 기탁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1984년 창립된 이래 현재 19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취약계층 지원, 주거 환경 개선, 환경 정화, 농촌 일손 돕기 등 다방면에 걸쳐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을 이어가고 있다.
이태희 국제와이즈맨 조성클럽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꾸준히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영란 조성면장은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잊지 않고 애써주시는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운용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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