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시 광영도서관이 지난 22일, 도서관 교육실에서 '영어교육 부모특강'의 두 번째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글로벌 및 AI 시대에 발맞춘 자녀 영어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학부모들의 실질적인 고민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EBSi 영어강사이자 혼공유니버스 대표인 허준석 작가가 '영어 잘하는 아이의 습관'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이끌었다. 약 30명의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허 작가는 미래 인재에게 필수적인 언어 구사력과 자기주도 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긍정적인 피드백을 통한 자녀의 학습 동기 부여와 꾸준한 영어 학습 습관 형성에 있어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역설했다.
이번 특강은 지난 6월 정승익 작가를 초청한 강연에 이은 두 번째 행사로,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는 영어 교육법과 가정에서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부모들은 자녀 영어 교육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영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학부모님들께 자녀 영어 교육에 대한 실질적인 해답을 찾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춰 시민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영도서관은 오는 11월 세 번째 부모 특강을 개최하여 자녀 영어 교육에 대한 또 다른 유익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부모들이 가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정보를 제공하려는 도서관의 노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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