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아띠'가 청소년의 시각에서 시설 운영을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2026년 하반기 간담회에서는 상반기 건의 사항 반영 결과를 확인하고, 하반기 시설 운영 및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청소년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날 위원들은 청소년어울림마당 '핑퐁 유스챌린지' 운영 방안을 중심으로, 시설 이용 과정에서 느낀 불편 사항과 환경 개선에 대한 제안을 쏟아냈다.
특히 지난 간담회에서 제기된 사항들이 실제 어떻게 반영되었는지 꼼꼼히 점검하는 한편, 새롭게 제시된 의견들에 대해서도 필요성과 적용 가능성을 함께 검토했다.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과 위원들은 즉시 반영 가능한 사항과 중장기적 검토가 필요한 사항을 구분하며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최정선 관장은 “청소년운영위원회에서 제안하는 의견은 문화의집을 청소년 중심의 공간으로 만들어가는 중요한 기준점”이라며,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하고 프로그램 기획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하고 점검하는 과정을 통해 시설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청소년 친화적인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한 실질적인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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