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찾아가는 지혜의 숲 시민강좌’ 운영 (광양시 제공)



[PEDIEN] 광양시는 오는 10월 6일 오전 10시, 광양꿈빛도서관에서 '찾아가는 지혜의 숲 시민강좌'를 개최한다.

이 강좌는 전남도서관이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과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2013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는 광양꿈빛도서관이 참여 기관으로 선정되어 눈길을 끈다.

이번 강연의 주제는 '아이에게 꼭 필요한 최소한의 훈육'이다. 맑은숲마음성장연구소의 이임숙 소장이 강사로 나서, 훈육이 실패하는 이유와 성공적인 훈육을 위한 3가지 원칙, 그리고 훈육이 필요 없는 부모 대화법 등을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이임숙 소장은 아동·청소년 심리 상담가이자 그림책 독서치료사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EBS 부모교육 프로그램 출연 경험과 전국 각지에서의 강연 활동은 그녀의 전문성을 입증한다. 특히 세종도서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된 '상처 주는 것도 습관이다'를 비롯해 '엄마의 말 공부', '4~7세보다 중요한 시기는 없다', '따뜻하고 단단한 훈육' 등 다수의 저서를 출간했다.

강좌는 광양시민 50명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9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의 독서문화행사 수강신청 게시판을 이용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김현숙 도서관과장은 "자녀 양육 과정에서 부모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훈육 문제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이번 강연을 마련했다"며 "광양시 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