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산림조합 숲사랑봉사단, 추석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에 “임산물 꾸러미” 나눔 (완주군 제공)



[PEDIEN] 완주군산림조합의 숲사랑봉사단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우리 임산물로 구성된 '추석 명절 임산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산림조합중앙회 나눔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숲사랑봉사단은 지역사회 소외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 정을 나누고 국산 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힘썼다.

전달된 꾸러미에는 산나물의 대표격인 건취와 건고사리를 비롯해 대추를 활용한 즙과 칩, 고사리 라면, 알밤으로 만든 양갱 등 다양한 제품이 포함됐다. 임산물 본연의 맛과 특색을 살린 구성으로 받는 이들이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우리 산림에서 나는 소중한 임산물이 어떻게 다채로운 가공식품으로 재탄생하는지를 알리는 기회도 가졌다. 이는 지역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임산물 소비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군산림조합은 이번 꾸러미 전달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더욱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함께 전했다.

숲사랑봉사단장은 "풍요로운 계절, 추석을 맞아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넉넉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명절 인사를 전했다.

임필환 완주군산림조합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이웃들과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임산물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산림조합은 앞으로도 산림 가치 증진과 임업인 권익 향상은 물론, 숲사랑봉사단과 함께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