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지사협, 2026년 3분기 회의 개최 (서천군 제공)



[PEDIEN] 서천군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갖고 상반기 사업 성과를 점검했다.

지난 22일 열린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주요 사업 추진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하반기 사업 계획 수립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효과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히 주민들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지원 사업'이 위원들에게 상세히 안내되었다. 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지역사회 내 긴밀한 연계와 협력이 필수적임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되었다.

회의 직후, 협의체 위원들은 곧 다가올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나섰다. 저소득 홀로 사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경제적, 사회적으로 어려운 처지에 놓인 복지 취약계층 30가구를 직접 방문했다.

방문 가구에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계절밥상'을 전달하며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더불어 위원들은 대상자들의 안부를 묻고 생활 상태를 세심하게 확인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노력했다.

김익열 공공위원장은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이들에게 꼭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