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증평군의회가 의회의 윤리성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지난 23일, 군의회 소회의실에서는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이 열려 민간 전문가 5명에게 위촉장이 전달되었다.
새롭게 위촉된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의원의 겸직 및 영리행위 관련 사항,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징계 관련 사항 등 의회의 윤리적 기준을 점검하고 자문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군의회의 투명성과 윤리의식을 높이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장천배 의장은 위촉식에서 “군의회가 군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되기 위해서는 공정하고 엄격한 윤리적 기준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위원님들이 가진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객관적이고 공정한 자문을 통해 증평군의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위원 위촉은 증평군의회가 높아지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고, 군민에게 모범이 되는 청렴한 의회상을 구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위원들의 전문적인 자문 활동은 의정 활동 전반의 신뢰도를 높이고, 의원들의 윤리적 책임감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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