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추석 연휴 ‘레이지버드파크’ 정상 운영 (서천군 제공)



[PEDIEN] 서천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을 위해 금강하구둑 관광지 내 ‘레이지버드파크’를 정상 운영한다.

지난 16일 하반기 운영을 시작한 레이지버드파크는 겨울철 서천을 찾는 철새를 모티브로 야간조명과 미디어 기술을 접목한 이색 야간 테마 관광지다.

이곳에서는 캐릭터 조형물과 대형 둥지형 미디어 공간, 미디어 캠프파이어 포토존 등 다채로운 야간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추석 연휴 기간에도 기존 운영일인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문을 열며, 입장 마감은 오후 9시 30분이다.

다만, 우천이나 강풍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 입장료는 어린이 2000원, 청소년 3000원, 성인 5000원이다. 서천군민과 65세 이상 어르신은 50% 감면 혜택을 받으며, 6세 미만 어린이와 미성년 자녀 2명 이상 다자녀가정은 증빙서류 제시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현재 입장객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레이지버드파크 캐릭터 야광 그립톡 5종 중 1종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허영선 서천군 관광진흥과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가족과 함께 레이지버드파크를 찾고 서천의 가을밤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