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순군이 청소년 인성 함양과 농업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추진한 '2026년 학교4-H 과제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활동에는 관내 6개 학교에서 총 454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농업의 소중함을 직접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원예 프로그램과 우리쌀 디저트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중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4-H 이념인 지·덕·노·체를 바탕으로 구성되어, 참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화순군은 이번 학교4-H 활동이 청소년들의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공동체 의식과 창의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최은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농업의 생명 가치를 체험하고 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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