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나주시 다도면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섰다.
지난 18일, 다도면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회원 등 40여 명은 면내 주요 도로변과 마을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와 잡초를 제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일제 환경정비는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비 활동과 더불어 따뜻한 나눔의 손길도 이어졌다. 한전KPS 인재개발원은 지난 21일 다도면행정복지센터에 50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이 후원금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50세대에 가구당 10만원씩 장보기 비용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다도면은 이번 후원이 명절을 앞둔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전KPS 인재개발원은 2017년 다도면에 교육시설 개원 이후 매년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왔다.
류종남 한전KPS 인재개발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약속했다. 유설희 다도면장은 “환경정비에 힘써준 주민들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한전KPS 인재개발원에 감사하다”며 “주민과 귀성객 모두가 쾌적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곳곳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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