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골약동, 추석 맞이 대청결활동 실시 (광양시 제공)



[PEDIEN]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광양시 골약동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대청결활동에 나섰다. 지난 22일, 골약동 통장협의회 회원과 골약동사무소 직원 등 40여명이 성황천 일대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환경 정비에 힘썼다.

이번 활동은 깨끗한 골약동을 만들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성황천 일대를 두 구역으로 나누어 하천 곳곳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마을의 미관을 개선했다.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정돈된 마을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 대해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들은 앞으로도 살기 좋은 골약동을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금균 골약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청결 활동에 참여해 준 통장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 동장은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 모두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골약동은 지난 7월 성황천 일원에 황화 코스모스 종자를 파종하고 꾸준히 관리해왔다. 현재 만개한 황화 코스모스는 10월 말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바쁜 일상 속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