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제32회 광양시민의 날’ 및 민선9기 비전 선포식 개최 (광양시 제공)



[PEDIEN] 광양시가 제32회 광양시민의 날을 맞아 민선9기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 오는 10월 8일 광양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시민들과 함께 광양의 새로운 미래와 시정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념식은 오전 9시 30분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유공 시민에게 수여하는 '광양시민의 상'과 '자랑스러운 광양인상' 시상식으로 이어진다. 이어서 민선9기 비전 선포식이 진행된다. 비전 선포식에서는 '대한민국 산업수도 광양'을 미래 비전으로 삼고, '광양을 새롭게 시민을 이롭게'라는 슬로건 아래 5대 대전환을 중심으로 새로운 시정 방향을 시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기념식 이후에는 광양시 홍보대사인 트로트 가수 김다현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의 흥을 돋운다. 시민의 날을 전후한 10월 7일부터 9일까지는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연계행사도 운영된다. 이호선 교수 광양사랑 시민강좌, 백암 이경모 사진가 특별전, 광양함 함정 공개행사,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 구봉산 '파노라마 워크' 제막식, 뮤지컬 '프리마돈나' 공연 등이 시민들을 맞이한다.

광양시 관계자는 “제32회 광양시민의 날이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과 소통의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민선9기가 나아갈 방향과 새로운 광양의 비전을 공유하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덧붙이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