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는 10월 3일, 여수시민회관에서 '2026 여수시민합창제'가 막을 올린다. 여수시가 주최하고 여수 시민합창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연령, 계층, 종교를 초월하여 시민들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합창제에는 일반 성인부터 노인, 아동, 장애인까지 남녀노소 다양한 구성원의 아마추어 민간 합창단 18개 팀, 총 600여 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각자의 개성을 담은 다채로운 하모니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풍성한 음악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합창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과 맞물려 개최되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1,000여 명의 관람객과 지역 문화예술인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여수를 대표하는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음악을 통해 시민 모두에게 희망과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깊은 울림과 화합의 메시지를 담은 이번 무대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가을날, 음악으로 하나 되는 여수 시민들의 감동적인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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