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예산군 제공)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둔 예산군이 지역 장애인 복지 증진에 힘쓰는 충청남도장애인부모회 예산지회를 찾아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김택중 예산군 부군수는 지난 22일 삽교읍에 위치한 부모회 예산지회를 방문해 단체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살폈다. 또한, 장애인과 그 가족의 권익 향상 및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12월 출범한 장애인부모회 예산지회는 현재 45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장애인과 가족의 권익 옹호, 복지 증진, 자립 및 취업 지원, 사회 참여 확대, 인권 보호, 특수교육 대상 가족 지원 등 다방면에 걸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예산성폭력상담소, 예빛봉사단, 리누스 등 지역 내 유관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장애인 인권 보호와 문화예술 참여,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과 가족의 권익 증진 및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하는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장애인과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이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산군은 이번 장애인부모회 방문 외에도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펼치며, 모든 군민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