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 밀양시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29곳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번 위문 활동은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시설 입소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궂은 날씨에도 헌신하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각 시설에 화장지, 라면, 물티슈 등 입소자들이 실생활에서 꼭 필요로 하는 생필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특히 지난 22일에는 이정곤 부시장이 밀양시립노인요양원을 직접 방문했다. 이 부시장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으며, 현장에서 애쓰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간부 공무원들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입소자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추석을 맞아 시설에서 생활하시는 모든 분들이 소외감 없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연휴 기간에도 변함없이 돌봄을 실천하는 종사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밀양시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을 비롯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관심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나눔과 배려가 당연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