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시전동, 추석 앞두고 경로당 찾아 어르신들과 소통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 시전동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경로당 35곳을 잇달아 방문했다.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이번 방문은 어르신들께 명절 인사를 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듣기 위해 마련됐다.

서영란 시전동장은 직접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꼼꼼히 살폈다. 덕담을 나누며 편안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를 기원했다. 또한, 경로당 이용 과정에서 겪는 불편함이나 건의 사항 등 어르신들의 생활 속 어려움도 귀담아들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평소 행정에 대한 의견과 지역 발전에 필요한 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됐다. 시전동은 현장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이후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의하여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건강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도 따뜻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안내하며, 모두가 함께하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만드는 데에도 힘썼다. 서영란 시전동장은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따뜻한 인사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목소리를 경청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는 현장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