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여수시가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따뜻한 온정을 전한다.
시는 저소득층 500세대와 사회복지시설 69곳을 대상으로 여수시상품권, 명절선물세트, 과일 등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위문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 활동에는 여수시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한다. 이들은 노인, 장애인, 아동, 노숙인 등이 거주하는 사회복지 생활시설을 방문한다. 위문품 전달과 더불어 명절 연휴에도 현장을 지키는 종사자들과 입소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갖는다.
여수시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든 시민이 넉넉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행정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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